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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아래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거이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낭만적인 삶을 꿈꿉니다.

이 블로그가 사랑을 나누고 좋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것이든, 소통하고 싶은 것이든 언제든 편하게 두드리세요.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하고, 성장하고,
함께 노래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18.11.23.
사랑할 수 있는 나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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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어릴 때 - 권나무 코드 악보

권나무 님의 '어릴 때' 라는 곡의 간단한 코드악보가 잘 안찾아져서 제가 필요로 하는 수준만큼으로 만들어 본 것을 공유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때 - 권나무 Capo flet. 1 Tempo : ♩=100 정도 원곡의 주법은 쓰리핑거 (근243근243)를 기반으로 하고 있네요.

악보없이 노래 카피할 때 코드 따는 방법

웬만한 곡은 검색하면 악보가 다 나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짓을 하냐면, 디테일까지 온전한 나의 경험으로 쌓아 보고 싶기 때문이에요. 그때야 비로소 진짜 나의 것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왜 직접 코드악보를 만드나 찾은 악보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애초에 내 코드를 따서 내가 더 좋은 소리라고 생각하는 연주를 하고 싶다. 기본코드 진행을 스스로 찾은 후에 4화음을 넣을지, 어디에서 마이너로 바꿔볼지. 어떤 코드를 대리코드로 바꿔볼지. 때에따라 어디에서 어떤 텐션을 넣을지, 어떤음을 추가하고 뺐을 때 어떤 느낌이 나는지 직접 감촉하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즉, 내 정체성을 더 많이 불어넣은 카피를 하고 커버를 하고 싶다. 조금 더 번거롭지만 직접 낱낱히 부딪히는 과정들이 내가 가진 음악적 요소(소재)들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연습이 후에 작곡할 때 도움이 될 거라 믿는다. 코드 따는 순서 멜로디의 음이름을 딴다. 어떤 음에서 # 또는 b 이 적용 됐는지 확인한다. 그 음이 # 되는 조표(key)가 뭔지 찾는다. 그 키의 다이아토닉 코드(1~7도)를 주욱 쓴다. 곡의 진행에 따라 각각의 마디에 잘 어울리는 기본(3화음)코드를 찾는다. 각각의 코드에 4화음도 해보고 대리코드도 해보고 add9도 넣어보고 자유롭게, 다양하게 해본다. 코드 따기 영상 예시 . 코드따기 자세한 설명 Key(조표) 찾기 1. 올림장조와 내림장조의 조표가 붙는 걸 써 놓는다. 올림장조 : 파도솔레라미시 내림장조 : 시미라레솔도파 2. 멜로디를 피아노나 기타 등으로 쳐서 음이름을 쓴다. 강아솔 '그대에게'의 경우 미레시시 도#  라라레 파# 파# 라 미  미 솔# 라 로 진행되었고,  도레미파솔라시 중에 다른 음이름은 그대로 흰건반, '파, 도, 솔'만 검은 건반인 걸 확인!...

건조한 겨울철 통기타(목재악기) 습도관리

물건에 의해 내 삶이 종속되는 걸 원하지 않았다. 300만원짜리 원목기타를 샀다. 두번째 겨울을 보내고 기타 병원갔다왔다. 건조함에 300만원 공중분해 될 뻔. 기타 습도관리가 절실해 졌다. 지금 느끼는 목재악기 습도관리와 관련해서 메모해 둬야겠다고 느꼈다. 건조한 겨울철 통기타(목재악기) 습도관리 지금의 내가 느끼는 습도관리 법   발단 지난 2018년의 겨울은 눈도 거의 안오고 꽤 건조했다. 기타를 수리받은 부천의 ‘원미사운드’에 의하면 다른 겨울의 3배정도 건조에 의한 기타 수리가 늘었다고. 겨울에 직장의 이동도 있었고, 겨울 휴가로 해외여행도 다녀오는 등 하여 빈집 거실에 오픈해 둔 상태로 약 40일 정도 방치 하였다. 습도는 15% 미만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현상 4~5프렛만 잡아도 1~6번줄 모두 버징이 나는 수준이었다. 나중에 ‘원미사운드’에서 확인해 보니, 여름동안 넥은 앞으로 휘었고, 겨울동안 넥 전체는 뒤로 넘어가 있는 상태라고. 조치와 진단 버징이 굉장히 심했지만, 여름되면 거꾸로 줄이 뜰거라고 생각하고, 급한대로 새들 밑에 받치는 받침(버드뮤직)을 사서 받쳤다. 버징 부분은 만족스럽게 해결되었지만, 기타치는 친구가 응급조치는 그렇게 하더라도 꼭 병원 가봐야 한다며 완강하게 주장, 다행히 쉬는 날이 생겨 ‘원미사운드’갔더니 “조금 늦었으면 짜개졌을지도 모르겠다.”며 운이 좋으시다고, 친구에게 밥이라도 사야겠다고 하심. 약 15일 정도, 원미사운드(습도 50%정도)에서 보관 했는데, 다행히 꽤 돌아와서 새들 손 안보고 세팅 해주시는 정도로 해결. 얼마에 한번씩 와서 세팅해야 하는지 여쭤보니, 겨울지나고 한번, 여름지나고 한번 정도는 세팅하러 오시라고.. 지금의 습도관리 1. 방 ’가이아모’라는 자연가습기가 방문만 잘 닫고 살면 기타 관리방 습도관리에 가장 편한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바로 주문했습니다. 약 4만원 정도 였어요. 가이아...